기대감에 차 있었는데 실망감과 좌절감이 스멀스멀 기어 올라오네요.
하지만,
까짓 끝까지 버텨보죠.
버티는 사람이 마지막에 웃더라고요.
마지막 까지 남아서 반드시 뭔가 보여주리라 라는 자신감에 공모전에 참가한 것이니.
이 글 읽어보신 분들 모두 끝까지 홧팅합시다.
기필코 마지막까지 버티고 남아서 성공하신 분이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기를 기원합니다.
2023년을 환호와 기쁨으로 장식할 웹소설 최종보스가 당신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제 생일 입니다. 이 기쁨도 같이 나누고 싶네요. 모두 불토, 행복한 토요일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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