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물과 싸우는 형사와 검사 남매.
‘검경의 공조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싶은 작품.
검경은 왜 지들끼리 쳐 싸우는 걸까요?
진짜 목숨걸고 싸워야 할 상대는 따로 있을텐데, 정권의 시녀가 되어버린 검사, 정권의 개로 만들겠다는 경찰.
이제 좀 정권 나부랭이들이 검경을 흔드는 짓은 그만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인류와 정의를 위해 싸우는 직업아닌가? 국민을 위해 국가의 안전을 위해 정권의 개가 아니라.’
검경의 진정한 인류와 정의 국민의 안전을 위해 귀물과 싸우는형사 신세계와 검사 신세인 남매의 매력에 푹 빠져 봅시는 건 어떨까요?
‘이게 바로 검경 공조다.’
현대환타지, 퓨전 오컬트액션 웹소설,
[10PM : 각설 잡는 품바]
현재 총 네편의 타령이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타령 - 품바
두 번째 타령 - 삼재
세 번째 타령 - 으르렁
네 번째 타령 - 회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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