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몰리 왕국의 왕자.
마하지마는 몰랐다. 자신이 왕자이라는 것을.
하지만 이제는 왕자다. 그리고 느끼는 감정들이 마하지마를 자꾸 괴롭힌다.
하지만 마하지마는 왕자로써의 일을 잘해내고 싶다.
마냥 좋을 것만 같은 왕자의 길. 아니었다.
마하지마는 과연의 자신의 운명을 잘 이겨낼까?
우리 인생사가 그렇듯, 알 수 없는 일들이 계속 일어난다.
이것을 이겨내자 마하지마.
모두가 응원하자. 마하지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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