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각)그랜저 풀체인지 모델이 출시 된지도 시간이 꽤 흘렀네요.
진짜 어릴때 로망으로 바라봤던 차였는데,
그러다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고속도로를 무대로 글을 써보는 건 어떨까 하고 말이죠.
생각해보니, 고속도로엔 소재가 다양한 것 같아요.
먹을거, 마실거, 볼것, 거기에 초대형 사고들,
역대 뉴스에서 보면, 별별 일이 많이 있더군요.
거기에 군장비들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니 말이죠.
그런데, 양념이 필요 할 것 같아서, 판타지를 패치해 봤습니다.
이세계 몬스터를 말이죠, 거기에 오컬트한 느낌으로
자유로 귀신과 순환고속도로 처녀귀신도 소재로 삼으면 좋을 것같아,
버무려 봤습니다.
첫화를 올려 놓았으니, 한번쯤 클릭해 주시면 필자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웃을일 없는 필자에게 손가락 클릭으로 웃음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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