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지리적 여건으로, 문명화 된지 3천년이 지난 세계임에도 크고 작은 전쟁으로 여전히 중세 봉건 사회를 벗어나지 못한 세계
모두가 저마다 다른 신성을 가지고 태어나는 세계
그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유통의 신성을 가지고 태어난 주인공이 복잡한 유통체계와 공급망을 만들어가며 국가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변국의 인프라를 서서히 무너뜨려가며, 서서히 국가간 균형을 무너뜨리는 본격 규모의 경제 판타지 입니다.
대대로 전사의 신성을 받아온 가문에서 태어난 유통의 신성자, 가문의 지원은 커녕 성년이 다 되도록 레벨 1을 벗어나지 못한 비전투 인원의 뇌지컬이 심상치 않다?!
[유통업자 인데 전쟁영웅?]
https://novel.munpia.com/336081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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