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번 연재 글을 공모전 마지막 글이라고 생각하고 16일0 시에 올리고
24시간 푹~ 쉬어보려고 했는데
작가의 ‘욕심’ 이란 게 있더라고요... 글이 잘 나온 날은 빨리 선보이고 싶은 그런...
이 아니고 오늘 밤에 공모전 마감 기념으로 다가 오랜만에 한잔 할라고 합니다!!!
그림자를 걷는자: 카이렌이 소유하고 있는 ‘마법의 거울’ 을 은정은 어떻게 손에 넣을 수있을까요? 두편의 에피소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novel.munpia.com/412471/page/1/neSrl/6276698
https://novel.munpia.com/412471/page/1/neSrl/627720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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