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30편을 옆에서 쓰고 있는 지금
아직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잠을 아주 많이 자긴 하지만.
깨어 있을 때는 살아있음을 뽐내고 있어요.
길이를 위해 쓴 글이고,
공모전이 채찍이 되어 준 셈인데 그래도 30편 가까이 짜낼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합니다.
더 더 갈고 닦아서 길이한테 부끄럽지 않은 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s://blog.munpia.com/chanhom0102/novel/320991
길이 가는 길 응원 좀 부탁드립니다.
무지개 다리 정말 잘 건너게.
글에서처럼 멋지게 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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