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일자를 잘못 계산해서 주 5일 연재하다가 마지막 날
5연참을 해야만 했습니다.
인간이 하루에 5회를 쓸 수 있더군요.
재미가 없을까봐 걱정인데...
그래도 공모전 완주를 겨우 했습니다.
마감 시간 5분을 남겨두고...
함께 달려주신 작가님들 감사합니다!
같이 달려주신 덕분에 외롭지 않게 무사히 완주했습니다.
작품 홍보 게시판이 없었다면 버티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힘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먼치킨 마법사, 태양을 삼키다
기사 가문의 열등생으로 태어나 고생만 하다 죽은 썬 라이온,
회귀해 보니 자신은 이 집 자식이 아니란다.
‘뭐? 내가 마법사 가문 출신이라고?’
회귀한 먼치킨 마법사의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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