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분들 반갑습니다!
필자도 그러하듯 여러분들도 일상을 살아가다 가슴을 스치는 이야기들이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필자가 지금 연재 중인 [하늘의 주인]은 그러한 작품으로 여러분들께 다가가고 싶습니다.
바람에 날린 향수 같은 진부한 이야기가 아닌
옛 추억이 그리운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추억으로 자리 잡아 앞으로의 일상에 여운이 되어줄
그런 작품으로 다가가는 [하늘의 주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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