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 작품은 멸망한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존’이야기입니다.
다양한 사건과 사고가 얽혀져 있는 만큼
‘강력한’ 희로애락이 준비되어 있으며, 초반에는 답답한 면이 있으리라는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참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후반부의 뽕 맛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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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멸망한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존’이야기입니다.
다양한 사건과 사고가 얽혀져 있는 만큼
‘강력한’ 희로애락이 준비되어 있으며, 초반에는 답답한 면이 있으리라는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참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후반부의 뽕 맛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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