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 줄거리: 게임 개발자가 토사구팽 당하자 억하심정으로 버그심었더니 되려, 자신이 그 게임에 갇힌 이야기.
*오늘의 일기(22.5.16.)
슬프다. 왜 내 글은 유입이 이리 적을까? 제목 탓일까? 하지만 이미 한번 바꾼 제목을 또 바꾸기 두렵다. 갈대 같은 작가라 찍혀 간신히 읽어주시는 매우 감사하고 고마운 독자님께서 떠나면 안되지 않는가...
역시나 치트키라 써놓고 치트키가 초장부터 안 나와서 흥미를 잃는 것일까? 그렇기엔 유입부터 적다. 치트키란 말도 무쓸모인것 같다...
차마 자존심 때문에 내 글의 추천을 누르지 못한다...그래도 위안 삼아 눌러볼까? 그러면 좀 기분이 나아지려나...? 조회수는 이미 1씩 챙겼잖아. 정신차려 이놈아...
선호작은 이미 누른지 오래... 모바일로 조회수 확인할 때 불편하니까 눌렀다는 변명이 있으니 그건 자존심이 허락했다.
오늘은 9화를 올렸다. 아침 8시 15분에 업로드 된다. 이번에는 칠천자 분량인데... 어떤 귀한 독자님께서 읽어주셨으면 좋겠다. 이만 글 줄인다. 잠이나 자야겠나.
또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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