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작가 흑돈몽입니다.
이번에 <사라진 콜링코드 2031호>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달콤 살벌한 남북 스파이 액션물!
간혹 인간성을 살짝 내려놓고 쓴 장면도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같은 영상미를 살짝 갖춘 제법 재미있는 웹소설 작품입니다!
최근까지 포탈 웹소설에서 112화까지 연재 중이던 작품인데,
즐기시다 보면 핏빛 향기가 입술에 묻어 날수도 있습니다.
팝콘 한주먹 집어다가 가볍게 즐기시면 좋은 작품입니다.
그럼 즐기십시요.
조명을 조금 줄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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