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
‘유종의 미’라는 말 :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그냥 멈추지 않을 뿐입니다.
오랫동안 준비했고 정성스레 만든 글입니다만.
공모전으로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렵니다.
이제는 완주가 목표입니다.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 조선에 스카우트 당했다 >
32화. 그 유명하다는 천지루가 이런 곳이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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