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
앞으로 일주일 후 공모전이 끝나고 나면.
계속 연재해야 하나, 아니면 그만두어야 하나.
고민입니다.
그래도 멈추지 말고 계속 가는 게 좋겠죠?
그러기 위해선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 조선에 스카우트 당했다 >
33화. 그댄 가옥(家屋) 사이에 피어난 장미
https://novel.munpia.com/413442/page/1/neSrl/6258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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