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고도 행복하게 살던 어느날, 마교가 우리마을을 습격해왔다.
“이현아... 이 검과 우리 가문의 검법을 계속 계승해다오...”
“아버지!!! 안됩니다. 사셔야합니다. 아버지이이이!!!”
난 그들에게서 모든것을 잃었어... 하나밖에 없는 가족이었던 아버지까지도.
”마교놈들아 내가 훗날 기필코 너희들을 심판해주겠다.“
“아버지의 원수.... 톡톡히 갚아주지”
복수를 위해 주인공 ‘이현’은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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