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문피아로 돌아왔습니다.
네이버 공모전에서 최종결선까지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습니다.
조회순에서 조금 밀리긴 했어도 하트나 댓글 등이 가장 많았음에도 수상의 영예는 얻지 못했습니다.
문피아 독자들에게 다시 평가받고 싶습니다.
제목만 보시고 무협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 작품은 로미오와 줄리엣을 오마주한 것입니다.
수양대군의 딸과 김종서 손자의 아픈 사랑을 다루고 있습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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