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글 쓰시는 작가님들 안녕하세요.
그동안 고생해서 글을 썼는데 매일매일 연재까지 해서 힘드시죠?
진입장벽도 없고 쉬워보이기만 하던 웹소설의 길이 참 험하다는 걸 느끼셨을 거 같아요.
그래도 다 이겨내시고 계시니 대단하십니다.
저도 4개월가량 준비해서 공모전을 준비했습니다.
제 첫 작품인 <회귀 경찰은 신이 보인다> 입니다.
https://novel.munpia.com/269187
첫 작품이라 망하는 게 기본값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웹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건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글을 써나가는 힘이라고 하더군요.
다른 분들도 지표에 흔들리지 않고 힘내서 글을 써나가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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