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허리로 올라가. 그리고 어깨를 좌측에서 우측으로 움직이며 흔들어.
손을 공중에 들어 반짝반짝을 하고.... 손을 아래에서 위로 올리며 손가락을 하늘로 틱- 뿌려줘.
그런데.... 돌식이가 나를 따라해. 익숙한 몸짓으로.
엉덩이를 둥칫둥칫 두둥칫
돌식이랑 나랑 무슨 춤 배틀을 시작한 것 같아!
이거 우리나라 노래잖아, 절대 질 수 없다!
“수줍은 나는, 수줍은 나는요, 몰라몰라 하며....”
북한 수령의 아들 돌식 vs 남한의 금손.
그 둘이 이러고 있는 이유는 ???
그리고 그 승자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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