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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지은 자, 구원받을 수 없다”
다크 판타지 로맨스 소설 ‘이퀼리브리엄’입니다
어느 추운 겨울, 모든 기억을 잃어버리고 하늘에서 떨어진 소녀는 한 부부에게 입양되어 인간계에서 살아갑니다
2년간 양부모와 함께 살던 소녀는 어느 날 가족과 함께 떠난 미국 여행에서 알수 없는 폭풍에 의해 버뮤다 삼각지대로 끌려왔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와 마주하며 다른 차원으로 순간이동합니다.
눈을 떠 보니 난생 처음 보는 이세계로 끌려들어온 소녀는 이곳이 용족의 세계 ‘유타칸’이며, 자신의 진짜 정체가 이 유타칸 출신의 싸이코패스 살인마 용족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감당할 수 없는 죄를 진 소녀, 그리고 그녀를 둘러싼 수많은 인물들의 비극적인 스토리가 펼쳐지게 됩니다.
이 소설은 보통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의 일반 판타지와는 달리 매우 암울하고 어두운 스토리의 ‘다크 판타지’ 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고, 피드백이나 스토리에 대한 요청사항이 있다면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꼭 한번 읽어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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