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소설입니다.
간헐적 성직자가 되었다. 홍보드리려 왔습니다~
일단, 프롤로그를 말씀드리자면 주인공이 현실에서 죽습니다.
그런데!
죽고나서 아버지가 집필하신 장르소설<신들의 황혼.>이라는 소설 속에서 눈을 뜹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좌충우돌 여러가지 사건을 겪으며 해결하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제목에 간헐적 성직자라는 명칭에 알맞게 주인공이 소설 속에도 있는 천주교의 사제가 되는데 하는 행동을 골때리게 설정해놔서 간헐적이라는 말을 붙였습니다.
많이들 보러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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