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와룡입니다.
‘용사로 취업했습니다.’가 연재를 재개합니다.
기존에 연재했던 분량이 조금 있지만
내용에 약간 수정이 있어서 아예 다시 처음부터 연재하려고 합니다.
‘용사로 취업했습니다.’는 현대판타지와 헌터물의 중간 어디쯤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평범했던 현실에서 헌터물의 세계관이 형성되는 과정을 그려보고자 합니다.
과연 괴물이 나타나고 도시가 무너지고 사람이 죽어나가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직업으로서 용사를 선택해 세상을 구해내고자 노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용사를 취업했습니다.’를 선택해주세요.
https://novel.munpia.com/27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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