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습니다.
며칠을 꾸었습니다.
비록 초반 시놉에 불과한 꿈이었지만
새로운 세계관으로
새롭진 않지만 진부하진 않게 접근해 보려합니다.
(북두의 용)은 (북두의 검)의 첫 번째 이야기 입니다.
자타공인 <류저>인 주인공이 차원의 통로를 통해 척준경이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인데, 세걔관은 무협을 기본틀로 잡되 마법과 흑마법 그리고 sf적인 요소까지 공존해 있는 '이세계'를 묘사해 보고자 하였습니다.
이 세계를 넘나들며 '의지'와 '용기'로 세상과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갈 척쥰경과 그의 동료들의 모험 이야기.
길고 긴 여정이 되겠으나.
주인공과 저의 '의지'에
어떻습니까.
함께 해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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