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이긴 하지만, 저는 유행에 맞게 전생물이나 먼치킨을 그릴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제 작품에는 이렇다 라고 할 장점이 있다고 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모험’을 주제로 담은 작품이기에 고전 판타지 특유의 여행을 보여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심심하거나 옛날 판타지가 그리우시면 와주세요.
평범한 주인공의 평범(?)한 모험 이야기.
한찬영의
‘처음 떠나는 모험’ 입니다.
비평이나 지적, 평가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앞으로도 발전할 테니까 한번만 믿고 선호와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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