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75화를 바라보고 있네요.
갈수록 글 쓰는 속도가 안 붙는 건 제 착각이기를 빌면서^^..
70화니 이제 결말까지 절반 정도? 온 거 같아요. 정확히 계산이 안 되지만
결말은 140화 언저리 될 듯합니다.
이제 절반 정도 되었는데
조금씩 늘어가는 추천 수와 조회 수가 기분 좋은 건
처음 연재할 때랑 똑같네요 ㅎㅎ
새벽에 홍보글 하나 남겨놓고 갑니다.
제목에 혹하셔서 들어오신 분들이 계시다면
불금인 만큼 정주행 한 번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찍먹만 해주셔도 전 감지덕지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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