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길었습니다.
더디게 올라가는 조회수와 받지 못하는 관심 속에서
여기 게시판에서 얻는 따뜻한 댓글들이 저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현실에서 그리 외향적인 성격도 아닌데
이곳 만큼은 매일 놀러 오게 됩니다.
완주까지, 어쩌면 그 보다 더 정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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