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모전 시작하고 하루에 6편을 쓰다 죽을 것 같았는데
일주일 후 하루 4편을 쓰니 그나마 쓸만했고
어제부터 수정이 안된다기에 하루 2편만 쓰니
뭐랄까 게을러진 느낌.
그래서 다른님들 작품 많이 읽고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순위에 있는 글들보다 좋은 글 많네요.
독자들이 찾아서 안 읽어서 그렇지.
필력도 좋고, 소재도 참신하고, 전개도 넉넉하고.
다들 얼른 완결지어서 작가 되십시오.
이제 제 웹소설 흥보.
드디어 혼돈의 악이며 반인반신인 이우즈가 등장합니다.
이놈이 등장하면 그 뒤로 줄줄이 강력한 몬스터가 소환됩니다.
과연 태자가 홍대를 지킬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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