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참가 마음 먹은 후부터 주말 없이 지내는 작가입니다.
요즘 날도 좋은데, 여기 모인 작가들은 다들 방 구석에서 퀭하니 지내시겠죠?
뭐가 생기는 것도 아닌데...
누군가 내 글을 읽어준다는 기쁨 하나 가슴에 품고
휴일 반납한 작가의 작품 좀 읽어주세요.
유료도 아닌데, 뭘 그리 망설여요.
일단 한 번 읽어주세요.
https://novel.munpia.com/26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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