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성 – 기존의 트랜드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장르와 신선한 스토리.
발전가능성 – 이미 다 써놓은 글
꾸준히 연재만 하면 됨.
해외 진출가능성 – 영미권은 경이감을
주는 SF 판타지 소설이 주류이기
때문에 한국의 트랜드 판타지보다
공감대가 빠를 것이다.
대중성 – 현실의 트랜드하지 못한 마이너
장르라 인기도 없고 대중들이 찾지 않는다.
결국 인기없는 작품은 독창성, 발전가능성
해외진출가능성이 있다 하더라도 대중성의
결여로 공모전에서 빛을 보긴 힘들다.
결론- 공모전에서 빛을 보지 못하더라도
꾸준히 보아주는 소수의 독자님을 위해
내가 최선으로 노력한 결과물을 공유하는
작은 기쁨으로 만족하는 것이다.
구상만 10년 집필은 1년이 좀 넘었지만
어쩌겠는가 이것이 현실의 결과라면
겸허이 받아들여야 겠지.
이상으로 홍보를 위한 어그로였습니다.
https://novel.munpia.com/26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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