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국의 연인을 쓰고 있는 Aron1985 입니다.
군생활을 오랫동안 하는동안 세계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습니다.
그중에도 사막은 제가 참 좋아하는 공간이죠.
북아프리카의 사하라는 그 중에서도 가장 애착이 가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만났던 사람들을 생각하며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특전사에서 팀장, 지역대장, 참모직을 했고
여러가지 특수훈련과 작전 경험이 있습니다.
현실감 있는 밀리터리 소설을 쓰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많이, 재미있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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