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부림치는 회고는 블랙홀 같은 마력적인 이끌림으로 다가와서 울창한 나뭇가지에 뿌리를 내린 고독의 속에 피어난 수십 년의 웃음과 재치를 이슬처럼 반짝이는 사랑과 이별의 노래이고 영혼을 울리며 가슴을 치는 탐험가의 희망과 절망을 사로잡는 보물지도이고 황금열쇠이며 유레카인 것이다
ㅡ 서시의 일부 ㅡ
노벨문학상 수상에 도전하는 마황 이.강철 시인입니다
시집 마황(완결품)은 고독과 불면에서 탄생했습니다
총 7부로 1부를 완하여 꼭 읽기를 권합니다ㅎㅡㅎ
연재 중이고 1달에 1편정도 쓰겠습니다 ^ㅡ^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https://blog.munpia.com/grail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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