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됐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면서
두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올리는 낚시 글입니다.
반기는 사람 없어 이사할 준비하며 남기는 글입니다.
진짜를 찾는 사람이면 속는 셈 치고 아래로 한번 방문해 보세요.
아니면 후일 이런 작가를 놓쳤다니 후회하실 날이 꼭 올 겁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https://novel.munpia.com/26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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