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이되고 싶지 않았다. « 끄적이는중 님의 서재입니다. « 문피아 서재 (munpia.com)
친한 동생과 카페에서 얘기하던 중. 의문의 남자가 우리를 전이시켰다.
그런데.
“..누구시죠?”
무언가 잘못 됐다? 직원의 실수로 나까지 이동되었다고?
돌아가기 위해선 동생을 도와 세계의 이야기를 써내려가야만 한다.
이왕 하는 거 걸작을 만들어주지. 주인공 내가 할게요. 느낌 아니까.
친한 형, 동생이 함께 이세계로 전이가 되었는데 동생은 작가가 되고 형은 주인공의 역할을 맡으며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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