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debs01/novel/265358 <--- 반골(反骨), 세상을 바꾸다.
우리 정치사에 분명 반골(反骨) 성향의 정치인이 있습니다.
그냥 타고난 성향이고, 그건 아무리 숨기려고 하더라도 마치 낭중지추(囊中之錐)란 말처럼 숨길 수 없습니다.
그런 정치인이 될 수밖에 없는 성향을 타고난 한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실존 인물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어디에도 있을 수 있고 또 어디에도 없는 존재일 수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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