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일종의 사기극이기도 합니다.
다른 면으로 보면 주인공의 광기쑈라고도 볼 수 있죠.
혹은, 이세계 전생물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또 게임판타지라고도 할 수 있죠.
이 글의 히로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첫 인연으로 만난 여관 꼬맹이가 불쑥 커서 히로인이 될 수도 있죠.
아니면 사기에 낚인 어느 나라 공주님이 될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안드로이드가 주인을 덮쳐서 히로인 자리를 강탈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주인공은 자신한테 엿먹인 사람들을 무조건 조진다는 겁니다.
좀 시간이 걸리는 것도 있고, 당장 할 수도 있는 건 있지만....
주인공을 건드리는 그 누구도 조오오옷되는걸 피할수는 없습니다.
https://novel.munpia.com/268963
‘난 당하고는 못 살아’
이름 그대로 가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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