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딘지 기억해요? 당신의 발아래에 있는 이곳이 어딘지 알겠냐고요.’
이십 년 전 그날 밤, 모든 악연은 시작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놈이 나타났다.
그는 구원자인가, 영웅인가, 또 다른 악의 화신인가.
한 가지 확실한 건 놈은 살인자다.
<붉고 검은>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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