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판타지나 무협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비슷한 느낌이 곳곳에서 느껴지실 겁니다.
다양한 소설을 읽으며 느낀 여러가지 느낌을 한 작품에 주고 싶다보니 이런 세계관이 완성되더군요.
단순한 판타지나 무협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계관의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입니다.
그러나 연재가 처음이다보니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한번씩 읽어주시고 피드백을 해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https://blog.munpia.com/ohjqwqy/novel/267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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