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가 도련님은 살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홍보글로 인사드리는 짜피레입니다.
작품 ’공작가 도련님은 살고 싶다‘는 빙의 판타지의 클리셰 소설입니다.
구르고 구르다 조연에 빙의한 ‘이든’과
오로지 하나의 목적만을 위해 살아온 ‘리만’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뭐라고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한 단어로 함축하면 이런 소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보자.’
제 소설의 목표처럼, 여러분들도 제 소설을 따라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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