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debs01/novel/265358
세 번째로 공모전에 참가합니다.
이번에도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정치물에 도전합니다.
처음으로 쓰는 회귀물이라 저 스스로도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최대한 재미 있게 그리고 완결까지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정국에 독자님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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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쓰는 회귀물이라 저 스스로도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최대한 재미 있게 그리고 완결까지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정국에 독자님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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