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귀한 공자는 안락한 노후를 꿈꾼다.
소설을 쓰고 있는 청지율이라고 합니다.
첫 판타지 소설이라 아직 많이 미흡한 점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완결을 위해 열심히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15화까지 연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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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키워드 : #정령사#남주#착각계#성장#힐링
이단은 저승길에서 조카가 썼던 소설에 스치듯 나온 키르단을 마주한다.
키르단을 만난 이후 깨어나보니 그는 키르단.
15세의 막내 공자가 되었다.
[와이, 파이! 그거 아니야!]
두 정령과 계약해 정령사가 되고.
[당신은 누구지?]
형인 히룬에게 들키기도 하고.
[얼른 강해져서 키르단님을 지켜드릴게요!]
소설 속 주인공이 자신을 바라보며 비장하게 말하기도 했다.
그저 그가 바라는 꿈은 안락한 노후 뿐인데.
그는 안락한 노후의 꿈을 이루어 낼 수 있을까.
이단은 저승길에서 조카가 썼던 소설에 스치듯 나온 키르단을 마주한다.
키르단을 만난 이후 깨어나보니 그는 키르단.
15세의 막내 공자가 되었다.
[와이, 파이! 그거 아니야!]
두 정령과 계약해 정령사가 되고.
[당신은 누구지?]
형인 히룬에게 들키기도 하고.
[얼른 강해져서 키르단님을 지켜드릴게요!]
소설 속 주인공이 자신을 바라보며 비장하게 말하기도 했다.
그저 그가 바라는 꿈은 안락한 노후 뿐인데.
그는 안락한 노후의 꿈을 이루어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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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성장 + 힐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키르단의 이야기를 읽어주실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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