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가 연재하고 있던 소설을 완결을 냈다.
그렇게 개운한 기분으로 맥주를 한 캔 마시며 잠을 자버린 나는.....
“어?! 뭐야 내 얼굴 왜이래!”
낮설지 않은 방 그렇게 근처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가 거울을 확인하자 나는 내가 장난으로 만든 엑스트라로 되어 버렸다!
고구마가 아닌 사이다를 원하시며 이후의 주인공에 행보가 궁금하면!
다음 주소로 가서 확인해 주세요!
혹은 검색창에 ‘엑스트라 시점 소설’ ‘엔비즈’ 검색하시면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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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시는게 저에게 좋은것이기에 정주행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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