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널향달입니다.
어느덧 공모전이 막바지를 지나고 있습니다.
모두들 생각한 만큼의 성과를 거두고 계신가요?
저 개인적인 일상을 돌아 봤을 때 공모전이 시작된 이후 저의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공모전 준비와 매일매일 조회수 확인에 목메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이른 더위가 기승입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https://novel.munpia.com/208003
아포칼립스의 최강 문지기, 현판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널향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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