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절단하지 않으려면 부러져 어긋나 있는 뼈를 서로 맞춘 뒤 그 위에 티타늄 철판을 대고 나사못으로 고정해야 한다.
내 살에 손가락을 넣어 뼈를 잡은 후 거기에 드릴로 구멍을 내고 못을 박아야 한다.
게다가 국소마취 만으로 버텨야 한다.
‘30초면 돼! 30초!.’
https://blog.munpia.com/jkkim1124/novel/207167/page/1/neSrl/3217929
도망친 동물병원 베베 원장은 아트로핀을 맞아가며 자신을 수술합니다.
카페알롱제 1부가 끝나갑니다.
공모전 동안 작가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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