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썼는데 잘쓴건지 모르시는 분.
공모전때문에 독자가 분산되어 나에게는 유입도 안되는 바람에 반응을 모르겠다.
잘봤습니다라는 댓글보다 내가 쓴 글에 대한 이야기가 고프다.
이러한 분들에게 제가 찾아갑니다.
몬스터 흥신소
제 소설 보러오셔서 댓글주세요.
그럼 답방가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오지랖을 부려보겠습니다.
(혹시나 오지랖이 불편하시면 바로 말씀해주세요.)
오타, 가독성 등등 열심히 읽고 댓글을 달아드립니다.
(정말 냉정한 댓글과 평가를 원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저도 글을 쓰는지라 되도록이면 사람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글을 달거든요.)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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