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공모전이 중반을 넘어간 시점.
글 쓰는 재미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단 1명의 독자만 봐줘도 만족한다고
나름 좋은 경험이 됬다고
자위해보지만 결국엔 변명일 뿐.
하루에 몇번이나 새로고침을 클릭하며
처참하게 떨어지고 있는 선작수와 연독률을 붙들고 괴로움에 신음합니다.
부끄럽지만 마지막이 될 홍보글을 올려봅니다.
소년가장 최민혁.
의절했던 아버지의 유산을 물려받다!
그런데 그 유산이...
뭐? 게임 아이템이라고?
https://novel.munpia.com/208527
뉴비부터 최강 템빨
마지막으로
공모전에 참여 중이신 모든 작가 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