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 게시판에서 하나 둘 사라지시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왕이 공주를 무찌르고 용사를 구하는 이야기 쓰는 김윤입니다.
언제나처럼 최대한 열심히 쓰고 있지만, 다들 슬슬 한계에 도입하시는 것 같습니다.
막 힘든 것도 있겠지만, 아 지금 처음부터 쓰면 더 잘 쓸 텐데.
이런 느낌도 있으실 것 같아요.
정답이라고 할 게 없으니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공모전이 끝나고 나서도 함께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추천과 선작은 많은 도움이 되니, 염치 불구하고 부탁드립니다!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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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모두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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