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취상>입니다.
이제는 습관처럼 홍보를 하고 있는 제 자신에게 화들짝 놀라곤 합니다.
조회수를 비롯한 각종 지표들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가려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건 여기에 글을 쓰시는 모든 분들도 공감하는 바일 겁니다.
소설이란, 그게 장르소설이건 일반소설이건
결국 ‘기구한 사연을 지닌 한 인간’ 의 이야기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이견도 있겠지만 전 그리 생각합니다.^^)
여기 기구한 사연을 지닌 한 사내가 있습니다.
부디 목격해 주십시오.
<사수취상>입니다.
https://blog.munpia.com/khsgrrrr/novel/207729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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