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을 보고 준비해 온 작품입니다.
조금이지만 비축분도 쌓아 두었구요, 플롯도 많이 챙겨두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많이들 찾아봐 주세요~
아래는 작품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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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든 초월자들 중에 최강이다.
▼▼▼
“잘 가라고, 친구.”
억울했다.
무엇하나 모난 것 없이 평범하게만 살아왔는데, 웬 미친놈에게 걸려 죽는다는 사실이.
그리고 다시 정신을 차린 곳은 전혀 다른 장소.
그곳에서 만난 유일한 인격체가 하는 말이 그를 어이없게 만들었다.
“넌 여기서 강해져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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