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많았습니다.
프롤로그를 어떻게 해야 할까.
방향을 여러번 잡아보다가 갑자기 뭔가 한 발자국 뒤에서 보는 느낌으로 다가서게 되니, 기존 프롤로그는 참... 아무런 정보도 주지 않고 허세에 찌들어 있더군요
그래서 한 번 바꿔 보았습니다.
작품 특성상 묵직한 건 여전한데
어떻게, 이런 판타지 한 번 읽어보시렵니까
죽어가는 별, 그리고 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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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았습니다.
프롤로그를 어떻게 해야 할까.
방향을 여러번 잡아보다가 갑자기 뭔가 한 발자국 뒤에서 보는 느낌으로 다가서게 되니, 기존 프롤로그는 참... 아무런 정보도 주지 않고 허세에 찌들어 있더군요
그래서 한 번 바꿔 보았습니다.
작품 특성상 묵직한 건 여전한데
어떻게, 이런 판타지 한 번 읽어보시렵니까
죽어가는 별, 그리고 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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