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로 쓰고 고전소설로 읽는다.
뭐, 유행가도 트로트가 대세인데, 소설이라고 복구풍으로 쓰지 말란 법은 없겠죠?
국문과 교수들의 글이 고리타분 하듯, 국어 전공자라 고지식한 건 어쩔 수가 없네요.
그래도 뭐,
트로트 같은 소설 한 편 정도는 있어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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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과 교수들의 글이 고리타분 하듯, 국어 전공자라 고지식한 건 어쩔 수가 없네요.
그래도 뭐,
트로트 같은 소설 한 편 정도는 있어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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