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0공모전 참가중인 ‘공명의 마법사’를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릴적 부터 취미로 글을 썼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는 플랫폼에 올릴 수 있게되어 영광입니다.
자신의 내면을 찾아, 마법을 배우기로 한 남자의 인생과 일대기를 그리고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사고와, 사람에 휘말리는 그리고 자신을 성장시켜나가는
그런 일대기를 만들려고 합니다.
2020공모전 ‘공명의 마법사’ 많이들 보러 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글을 쓰려고 합니다.
아직 저장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야심한 새벽, 제 글로 말미암아 편안하게 보내시고, 내일은 힘찬 하루를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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